대용량 스마트폰, 가장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법

증권통 이벤트로 용량에 구애받지 않고 저렴하게 구매 가능

입력 : 2015-12-29 오후 5:03:30
스마트폰으로 비디오 촬영을 하거나, 게임을 하고 또 동영상 시청을 하는 사람도 늘어나면서 최근 대용량 메모리의 스마트폰을 찾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다.
 
한 통신사 관계자에 따르면 아이폰의 경우 메모리 용량이 가장 적은 16GB를 구매하는 사람과 대용량인 128GB를 구매하는 사람의 비율이 비슷한 편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는 지원금을 받아도 100만원이 훌쩍 넘는 가격대 때문에 대용량인 128GB의 제품을 선뜻 구매하기 망설여진다.
 
하지만 관계자에 의하면 통신사 지원금 외에 추가 지원금을 받는다면 용량에 구애 받지 않고 원하는 스마트폰을 저렴한 금액에 구매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최근 증권사와 국내 주식앱 1위 증권통이 증권거래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이벤트 참여를 통해 증권장려금을 받는다면 아이폰6S의 겨우 최대 21만 6천원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증권장려금 지급 기간(6개월) 동안 증권 계좌에 30만원을 입금 후 잔고를 유지하거나 금액에 상관 없이 월1회 주식 거래를 하면 아이폰S6의 경우 최대 21만 6천원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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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머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