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6~9일까지 라스베가스에서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가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스마트TV와 사물인터넷, 스마트카 등 관련주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
30일 오전 9시40분 현재
코콤(015710)이 11% 급등중이며
엔텔스(069410),
효성ITX(094280),
에스넷(038680),
코콤(015710),
에이디테크놀로지(200710),
캠시스(050110),
엠씨넥스(097520),
파트론(091700),
세코닉스(053450),
옵트론텍(082210),
일진머티리얼즈(020150),
상아프론테크(089980),
엘앤에프(066970),
에코프로(086520),
코디에스(080530),
피앤이솔루션(131390),
한온시스템(018880),
우리산업홀딩스(072470),
LG디스플레이(034220),
비아트론(141000),
원익IPS(030530),
에스에프에이(056190),
테스(095610),
주성엔지니어링(036930),
LG전자(066570),
LG이노텍(011070),
삼성전자(005930),
삼성전기(009150),
삼성SDI(006400), 카카오 등도 오름세다.
같은시간 코스닥지수는 게임과 인터넷, IT장비 주도로 1% 상승중이며 거래소중형주와 소형주도 각각 0.7%, 0.3% 오르고 있고 대형주는 0.1% 오르고 있다.
원달러는 1원 상승중이며 외국인은 양시장합산 34억 순매도중이다.
허준식 기자 oasis@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