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경준기자] 전날 역대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던
삼성전자(005930)가 25일 약세로 돌아섰다.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9시 11분 현재 전날보다 0.64%(-5000원) 하락한 77만8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역대 최고가 기록 등 최근 급등에 따른 숨고르기 상황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전날까지 5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역대 최고가인 78만3000원을 기록하며, 20개월만에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었다.
외국계 증권사가 매도와 매수 상위창구로 기록, 외국인간 활발한 손바뀜이 일어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