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19일 약보합세를 지속하고 있다.
외국인이 순매수를 보이고 있지만 기관과 개인이 순매도하며 약보합세로 방향을 잡았다.
코스피 지수는 이날 오후 1시39분 현재 전일대비 3.45포인트(0.18%) 하락한 1905.39를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067억원 순매수이며 8일째 '사자'세였던 기관은 964억원 순매도로 돌아섰다. 개인도 778억원 순매도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13억원 순매도, 비차익거래 98억원 순매도 등 전체 111억원 매도 우위다.
업중 중에서는 보험이 2%넘게 빠지고 은행 금융업이 1%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섬유의복 전기전자 철강금속 등도 약세다.
의료정밀 전기가스업 운수창고 등은 1%대 상승중이며 통신업 화학 음식료품 등이 강보합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가 1% 가까이 하락세다. NAVER SK하이닉스 삼성생명 삼성물산 신한지주도 1%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유동성 위기'를 겪어온 현대상선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사재 출연 등을 통한 유상증자로 위기 타개에 나섰다는 소식에 8%대 급등중이다.
지난해 호실적 발표에 사조대림과 엔에스쇼핑도 각각 7%, 1%대 상승세다.
코스닥 지수는 상승세로 방향을 잡았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3.84포인트(0.60%) 올라 642.27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84억원 순매도인 반면 개인과 기관이 각각 209억원, 17억원 순매수다.
업종중에서는 통신서비스가 5% 넘게 오르고 있다. 정보기기 출판매체복제가 3~3%대 상승중이다. 통신방송서비스 종이목재 오락문화가 2%대 오름세다. 방송서비스 의료정밀기기 소프트웨어 등도 1%대로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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