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진규기자] 쌍용자동차가 차등감자 추진 소식에 나흘째 급락하고 있다.
쌍용차(003620)는 14일 오전 9시3분 현재 전일보다 405원(11.23%) 급락한 3200원을 기록중이다.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는 15일 법원의 판결을 앞두고 이같은 회생계획안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출할 계획이다.
상하이차는 16대1 등 전량 소각에 준하는 감자를 실시하고, 소액주주에 대해서는 5대1 또는 10대1 등 감자가 실시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