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코스닥지수가 '미국과 중국'(G2) 훈풍에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는 7거래일째 순매수를 기록, 증시 상승을 이끌고 있다. 7일 오전 11시2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39포인트(0.28%) 오른 1961.02를 기록 중이다. 지수가 장중 1960선에서 거래된 것은 지난해 12월28일(종가 1964.06) 이후 약 2개월 반 만이다. 지난 주말 발표된 대외 변수들이 투자심리를 개선하는 긍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코스피는 주말 동안의 G2 이벤트에 힘입어 1960선에서 소폭 상승 출발했다. 비슷한 수준에서 강보합세를 지속하고 있다. 외국인은 오전 중 매수 규모를 확대, 1271억원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반면 기관은 1199억원 매도 우위다. 투신권과 연기금 등이 각각 604억원, 358억원 순매도다.
코스닥지수도 8거래일째 상승 중이다. 전날보다 4.62포인트(0.69%) 상승한 678.46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34억원, 46억원 순매수 중이고 기관은 162억원 매도 우위다.
엘아이에스(138690)는 사후면세점 사업의 성장 기대감에 4% 가까이 상승세다.
파트론(091700)은 올해 이익 성장세가 나타날 것이란 분석에 힘입어 2%대 상승 중이다. 중국 황사 소식에 관련주들이 동반 오름세다.
오공(045060)과
웰크론(065950)은 8.46%, 2.61% 오르고 있다.
KC그린홀딩스(009440)와 위닉스도 1~2% 상승하고 있다.
▶업계 최고 상품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 02-516-3901
☞ 토마토스탁론, 이용중인 증권사 그대로, 최저 연2.8%, 본인자금포함 최대4배
토마토 스탁론이란 ? ( 연계 신용대출 )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금리 최저 연2.8% 부터 (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평균 7.5%~8.5%)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본인자금 포함 4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6개월 단위 연장)
▶ 무방문 , 무서류 , 인터넷 신청으로 대출 신청
▶ 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주식매입자금대출 / 주식담보대출 / 주식자금대출
★거래량 상위 50종목 ( 오전 11시 35분 기준 )
셀루메드(049180),
두산인프라코어(042670),
행남자기(008800),
제미니투자(019570),
에스코넥(096630),
KODEX 레버리지(122630),
현대상선(011200),
대우조선해양(042660),
미래산업(025560),
우리기술(032820),
빅텍(065450),
오리엔트바이오(002630),
스페코(013810),
KODEX 인버스(114800),
세종텔레콤(036630),
오공(045060),#KD건설,
보해양조(000890),
웰크론(065950),
SK증권(001510),
에스아이리소스(065420),
산성앨엔에스(016100),
아미노로직스(074430),
코닉글로리(094860),
대우증권(006800),
아시아나항공(020560),
엔티피아(068150),
쌍방울(102280),
메리츠종금증권(008560),
SH에너지화학(002360),
TIGER 원유선물(H)(130680),
에이엔피(015260),#씨엘인터내셔널,
유양디앤유(011690),
인스코비(006490),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099830),
세진전자(080440),
한국전자인증(041460),
오성엘에스티(052420),
KODEX 200(069500),
시노펙스(025320),
씨씨에스(066790),
토필드(057880),
키스톤글로벌(012170),
팜스토리(027710),
우리종금(010050),#한양하이타오,
삼성중공업(010140),
태양기전(072520),
명문제약(017180),
두산엔진(082740)
· 이 기사는 인포머셜입니다. 인포머셜(Informercial)은 인포메이션(Information)과 커머셜(Commercial)의 합성어로 스폰서가 제공하는 정보로 꾸며진 상업성 콘텐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