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절세상품을 활용한 노후자산관리, 100세시대 아카데미에서 확인해보세요
NH투자증권은 오는 24일 오후 6시30분 NH금융PLUS 광화문금융센터(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광화문빌딩 10층)에서 노후자산관리 공개교육 프로그램인 '3월 100세시대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가 주관하는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사전 참가신청(02-2229-6336)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대중교육 프로그램으로 매월 정기 운영중이다. 이번 달에는 최근 출시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해외주식 투자전용 펀드 등 '절세상품을 활용한 노후자산관리'와 함께 3월 특강으로 '스마트폰으로 작품사진 찍기'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윤학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소장은 "요즘 새롭게 출시되는 절세상품들이 많은데 이를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이해가 부족할 수 있다는 생각에 이번 주제를 선정했다"면서 "향후에도 대중들에게 조금이라도 효과적인 자산관리 방법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100세시대 아카데미를 꾸준히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