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18일 기관의 거센 매도세에 상승폭을 줄여 1990선 주위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가 1990선을 넘기면서 기관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외국인은 원/달러 환율 하락과 글로벌 중앙은행 정책 공조로 투자심리가 개선돼 1000억원 넘게 한국 주식을 사고 있다.
한요섭 KDB대우증권 투자전략팀장은 "미국 기준금리 인상 속도가 느려지며 신흥국 시장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며 "외국인 자금 유입은 한동안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스피 지수는 이날 오후 1시26분 현재 전일대비 1.43포인트(0.07%) 오른 1989.42를 기록하고 있다.
7일째 '사자'인 외국인이 1162억원 순매수다. 14일 연속 순매도인 기관은 1892억원 '팔자'다. 개인이 447억원 매수 우위다. 업종 중에서는 건설업과 철강금속이 1%대 오르고 있다. 전기전자 의약품 운송장비 등은 강보합세다. 반면 섬유의복과 은행 보험은 1%대 내림세다. 기계와 비금속광물 유통업은 약보합세다.
코스닥 지수는 2.08포인트(0.30%) 상승해 693.57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529억원어치를 사들이며 5거래일째 순매수세를 나타내고 있다. 기관은 249억원을 순매도했다. 6일째 '팔자'다. 개인은 6거래일만에 순매도에 나서 252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 중에서는 종이목재가 2%대 오르고 있다 IT부품 건설 출판매체복제는 1%대 상승이다. 화학 오락문화 소프트웨어 등은 강보합세다. 반면 통신장비와 운송 반도체 등은 약보합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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