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형석기자]
화성(039610)은 올해 사업년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580억원, 65억원으로 전망된다고 4일 공시했다.
이어 2017년에는 650억원과 80억원이, 2018년에는 750억원과 100억원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화성측은 "국내 설비 및 플랜트 시장의 업황개선과 미국 도시가스사에 초도 수출 시작과 러시아 및 중동시장개척에 따른 수출 증대 등으로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