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성휘기자]
텔레필드(091440)는 광전송장비 부문 600억원과 사물인터넷(IOT)사업 부문 105억원 등 2016년의 매출액이 705억원으로 예상된다고 11일 공시했다.
텔레필드는 “지난해 제주특별자치도 국가통신망 구축사업 매출 59억원이 2016년으로 이월되고 올해 각 지방자치단체의 대형 프로젝트 일부 수주가 예상된다”며 “IOT 관련 제품이 출시되고, 마을방송시스템 제품 매출 발생도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성휘 기자 noirciel@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