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메리츠증권은 테헤란금융센터지점과 청주지점을 이전, 재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테헤란금융센터지점(구 무역센터지점)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891-44로 이전해 테헤란로를 중심으로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청주지점은 청주 고속터미널 2층으로 지점을 이전해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ATM 설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두 지점은 새로운 지점에서 고객들에게 CMA부터 편리한 금융서비스까지 다양한 자산관리 서비스와 투자 노하우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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