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 유승민 테마주가 여권 내 가장 높은 지지율을 얻고 있는것으로 나타나면서 강세다.
21일 오전9시47분 현재
대신정보통신(020180)은 전날보다 19.31% 뛴 1735원을 기록중이다. 해당 종목은 유승민 의원이 박사 학위를 받은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동문이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라는 이유로 테마주로 분류되고 있다.
이날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4월 정례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조사에서 유 전 원내대표가 김무성 전 대표를 제치고 여권 지지도 1위로 올라선 것으로 나타났다.
김수경 기자 add1715@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