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기영기자]
교보증권은 3일 한국콜마(161890)에 대해 “국내 부문 매출 확대 지속과 중국 부문 증설 물량 본격 가동될 현 시점이 투자 적기”라며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
서영화 교보증권 연구원은 “국내 화장품 부문의 수익성 증가와 제약 부문의 안정적 매출 성장이 눈에 띈다”라며 “중국 부문의 높은 외형 성장세라는 기존 투자포인트에 변화 없기에 긍정적 투자의견을 유지한다”라고 설명했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