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기영기자] IBK투자증권은 11일
한미반도체(042700)에 대해 “SATS의 가동률 상승으로 후공정 투자 증가가 전망된다”라며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2만1000원을 유지했다.
이승우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가트너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내년까지 글로벌 SATS(Semiconductor Assembly & Test Service) 업체들의 가동률이 계속 상승할 것”이라며 “한미반도체도 EMI 쉴드 핸들러 공급으로 1분기 실적이 대폭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