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藥, 알고먹자)일부 편두통약, 음주시 간손상 우려

입력 : 2016-06-15 오전 6:00:00
[뉴스토마토 최원석기자] 일부 편두통치료제(이소메텝텐뮤케이트 성분)는 음주할 경우 간 손상이 유발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의료진과 상담을 하고 복용 전에 성분명을 확인하는 게 좋다. 
 
녹내장, 심한 신장애, 고혈압, 심장질환, 간장애를 앓고 있거나 우울증 치료제를 사용하는 환자는 이소메텝텐뮤케이트 편두통치료제를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감기약, 해열진통제를 사용해 천식이 나타난 적이 있는 경험한 사람도 피해야 한다. 
 
일시적인 현기증, 피부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사용을 중단하거나 감량해 사용해야 한다. 녹내장, 심한 신장애, 고혈압, 심장질환, 간장애를 앓고 있거나 우울증 치료제를 사용하는 환자는 이 성분의 약을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일부 진정제 또는 우울증치료제와 상호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약을 사용하기 전에 의사·약사와 상의해야 한다. 
 
다른 소염진통제와 동시에 복용 시에는 의료진에 알려야 한다. 편두통은 약에 의존하기보다는 스트레스 완화, 수면 조절, 운동 요법 등을 통해 생활습관을 변화시킴으로써 증상을 줄이는 게 좋다.(도움말=식품의약품안전처)
 
(사진제공=뉴시스)
 
최원석 기자 soulch39@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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