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기영기자] IBK투자증권은 15일
인터플렉스(051370)에 대해 "비용구조 개선으로 3분기부터 흑자 전환할 것으로 예상되며 여전히 저평가 국면"이라고 분석하며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2만원을 유지했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은 1분기 대비 1.1%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국내 신제품은 3분기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해외 공장 가동에 따른 비용구조 개선과 감가상각비 감소 등이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