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기영기자]
미래에셋증권(037620)은 4일 계열사 멀티에셋자산운용에서 300억원 규모 수익증권거래를 공시했다.
자기자본투자(PI)를 통한 안정적 수익 창출 목적으로 이달 중 자금납입 예정이다.
수익증권 명칭은 200억원 규모 멀티에셋 게이트웨이 글로벌 우량 전환사채 전문투자형 사모투자신탁 제1호와 100억원 규모 멀티에셋 올웨이즈 글로벌매크로 전문투자형 사모투자신탁 제1호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