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토마토패스는 다음달 20일 시행되는 전산세무회계 특별시험을 대비해 할인이벤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전산세무회계 자격증(전산회계1, 2급/전산세무 1, 2급)은 한국세무사회에서 주관하며 실무 처리능력을 보유한 전문인력을 양성 할 수 있도록 그 능력을 등급으로 부여한다. 세무회계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국가공인 시험이다.
실무업무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전산처리 능력을 보기 위한 실기시험도 같이 시행되는것이 특징이다.
토마토패스 관계자는 "토마토패스 전산회계 1급, 2급 마스터과정은 단순 암기에서 벗어났다"며 "기초 개념이해를 통한 실무활용에 중점을 둬 최단시간에 빠른 습득에 목표를 두고 강의를 구성했다"고 말했다.
특히 토마토패스는 핵심이론과 전산실무, 문제풀이로 구성되어 있는 패키지과정은 180일의 수강기간과 무제한 반복수강을 제공하고 있다. 또 전산세무회계의 명품강사인 정재우, 이지영 강사, 윤나겸 세무사의 꼼꼼하고 재미있는 강의를 통해 많은 회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다음달 20일 시행되는 전산세무회계 특별시험은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한국세무사회 홈페이지를 통해서 원서접수를 할 수 있다. 합격자 발표일은 오는 9월7일이다.
사진/토마토패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