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의료산업 네트워크 구축 논의

입력 : 2016-07-14 오전 8:57:03
[뉴스토마토 최원석기자] 인하대병원은 최근 인하대학교 정석학술정보관에서 인하대 임상, 기초의학, 공대, 자연대가 함께하는 '2016 Inha Bio-Medical Research Fair'를 개최하고, 의료산업 기술개발과 산업화를 위한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연구중심병원 전환 준비과정의 일환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는 임상 및 기초의학, 공과대학, 자연과학대학의 교수들과 셀트리온, SCM생명과학, 유타-인하DDS 연구소를 비롯한 바이오 산업체 관계자 등 100여명을 초청해 개최됐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연구역량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사업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손영기 셀트리온 고문은 "의료산업 기술의 산업화는 매우 중요한 당면과제다. 인하대병원이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 초청해주셔서 매우 영광으로 생각하고,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영모 병원장은 "오늘의 행사를 통해 산·학·연·병간의 공동연구개발 네트워크의 구축은 물론 R&D 플랫폼을 더욱 공고히 해 다양한 융·복합 연구가 활발하게 수행되고 발전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인하대병원)
 
최원석 기자 soulch39@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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