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비스티앤씨, 남궁정·이혁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입력 : 2016-07-15 오후 5:22:23
[뉴스토마토 신지하기자] 포비스티앤씨(016670)는 김학수 대표가 사임해 남궁정·이혁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15일 공시했다.
 
신지하 기자 sinnim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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