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김정완 외 7인 지분 39.01%→38.25%

입력 : 2016-07-27 오후 5:09:33
[뉴스토마토 정해욱기자] 매일유업(005990)은 김정완 회장 외 특수관계인 3인이 지난 6일부터 21일까지 장내매매를 하면서 김정완 외 7인의 지분이 39.01%에서 38.25%로 감소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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