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원석기자]
일동제약(000230)은 프로바이오틱스 '지큐랩'의 신규 TV-CM을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지큐랩을 복용했을 때 소비자가 느낄 수 있는 장점을 쉽고 명확하게 나타낸 것이 특징이다. 배우 김희애와 박성웅이 광고 모델로 출연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건강한 장이 주는 편안함을 광고적으로 표현해 프로바이오틱스가 생소한 소비자들에게도 지큐랩의 특징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일동제약 지큐랩은 70년 프로바이오틱스 연구 역사와 특허받은 4중 코팅 기술 등을 내세우며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신규 TV-CM 운행과 함께 참신하고 의미 있는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최원석 기자 soulch39@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