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지현 기자] 6일 엔씨소프트가 든든한 해외실적을 바탕으로 분기 최고 실적을 이어갔다는 소식에 게임주들이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신종플루의 영향으로 게임 트래픽이 증가했다는 분석이 제기된 것도 주가 상승의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 홍준백 현대증권 대리
·게임주 - 엔씨소프트, 액토즈소프트, 네오위즈게임즈, 한빛소프트
·탄소배출권 - 포휴먼, 후성, 한솔홈데코, 에넥스
·2차전지 - LG화학, SK에너지, 삼성SDI, 엘앤에프
·스마트그리드 - 옴니시스템, 피에스텍, 누리텔레콤, LS
·우주항공 - 한양이엔지, 한양디지텍, 비츠로테크, 쎄트렉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