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사료, 베트남 필수소비재·식품업체 지분 3.2% 취득

입력 : 2016-09-19 오후 5:30:40
[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한일사료(005860)는 필수소비재 및 식품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베트남 업체 GTNfoods Joint Stock Company의 지분 3.2%(800만주)를 55억7760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필수소비재 및 식품 기업의 지분 참여를 통해 향후 베트남 시장 진출 교두보 를 확보하려는 목적으로 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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