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는 전국 BMW 공식딜러서비스센터에서 BSI(BMW Service Inclusive) 기간이 만료된 BMW 전 모델을 대상으로 오는 10월23일까지 4주간 ‘닥터 BMW 위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닥터 BMW 위크’ 캠페인은 BSI 기간이 만료된 차량에 대해 배터리상태, 차량실내외 위험물 체크 등 외부장착물을 포함한 40가지의 무상점검을 제공해 고객이 차량을 올바르게 관리하고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마련된 캠페인이다. BSI는 소모품 교환 및 정기 점검 서비스를 5년 또는 10만km까지 제공하는 서비스다.
아울러 이번 캠페인 기간동안 무상점검 서비스와 함께 BMW 오리지널 부품과 공임, 엔진오일 등을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단 사고수리, 타이어, 라이프스타일 및 타 액세서리 구매 등은 할인에서 제외된다.
또한 공임 및 부가세를 포함한 유상 수리 비용이 100만원 이상일 경우에는 수리비 10만원 할인권을 제공한다.
이번 ‘닥터 BMW 위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캠페인 사이트(www.drbmw.co.kr)와 전국 BMW 공식 딜러 서비스 센터 혹은 BMW 커뮤니케이션 센터(080-269-2200)로 문의하면 된다.
BMW는 전국 BMW 공식딜러 서비스센터에서 BSI(BMW Service Inclusive) 기간이 만료된 BMW 전 모델을 대상으로 오는 10월23일까지 4주간 ‘닥터 BMW 위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진/BMW
배성은 기자 seba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