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욱기자]
웅진에너지(103130)가 559억원 규모의 태양전지용 실리콘 웨이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웅진에너지는 9일 오전 9시8분 현재 전날보다 14.43% 오른 44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웅진에너지는 559억원 규모의 태양전지용 단결정 실리콘 웨이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34%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17년 1월부터 12월까지다.
정해욱 기자 amorry@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