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광표기자] 엔제리너스커피는 겨울 생딸기를 활용한 디저트 신제품 '큐브 베리 브레드'를 내년 4월 30일까지 한정 판매 한다고 28일 밝혔다.
'큐브 베리 브레드'는 정육면체로 커팅한 큐브형 브레드에 달콤한 연유를 바르고상큼한 겨울 생딸기를 가득 토핑해 바삭한 식감과 싱그러운 과일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디저트 신제품이다. 가격은 6000원.
엔제리너스커피 관계자는 "겨울철 당도 높은 생딸기를 활용해 맛과 영양이 풍부한 디저트를 선보이게 됐다"라며 "먹기 좋게 큐브 형태로 제공해 편의성을 높인 신제품으로 여유 가득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광표 기자 pyoyo8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