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희석기자] 미국 뉴욕증시의 올해 마지막 거래일인 30일(현지시간) 3대 지수가 상승세로 출발했다.
오전 9시 31분 현재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보다 26.48포인트(0.13%) 오른 1만9846.26을 기록 중이다. S&P 500 지수는 3.92포인트(0.17%) 상승한 2253.18을, 나스닥 지수는 9.35포인트(0.17%) 뛴 5441.44를 각각 나타내고 있다.
개장 후 발표되는 주요 경제지표로는 미국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있다.
달러화와 국제 유가는 약세다.
유희석 기자 heesuk@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