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테스(095610)가 올해 상반기 최대 실적 달성 전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전 9시13분 현재 테스의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500원(2.11%) 오른 2만4200원에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이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테스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8.6% 증가한 618억원, 영업이익은 37.2% 증가한 148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분기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우성문 기자 suw14@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