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코리아
진행 : 박상정 앵커
출연 : 양준철 대표(온오프믹스)
▶기업을 대표할만한 한 줄
· 모임 문화 플랫폼 스타트업 '온오프믹스'
21일(화) 오전 11시30분 방송된 <스타트업코리아>에는 양준철 온오프믹스 대표가 출연했다.
온오프믹스는 모임문화 플랫폼으로 각종 행사를 위한 홍보용 웹사이트 제작과 홍보 사업을 펼치고 있다.
양 대표는 "누적 회원 70만 명이고 9만5000개 모임과 행사가 진행됐다"며 "170만 개 참가신청 데이터를 축적해놓은 것이 온오프믹스의 경쟁력"이라고 설명했다.
양 대표는 "국내에서 성장 기반을 마련한 후 아시아 지역으로 확장할 계획"이라며 "글로벌 Top3에 꽂히는 이벤트 플랫폼 회사로 성장하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유망 신생 벤처기업을 소개하는 <스타트업코리아>는 토마토TV홈페이지(tv.etomato.com)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