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코리아
진행: 박상정 앵커
출연: 구성우 대표(워시온)
▶기업을 대표할만한 한 줄
· O2O 세탁 서비스 '워시온'
11일(화) 오전 11시30분 방송된 <스타트업코리아>에는 구성우 워시온 대표가 출연했다.
'워시온'은 세탁물 수거, 배달, 뿐 아니라 전문 세탁 매니저를 통해 세탁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구 대표는 "기존 세탁 서비스 업체는 프랜차이즈의 경우 가맹 형태로 운영해 관리에 한계가 있고, 수거 배달 전문 업체는 제휴 공장에 세탁 품질을 의존할 수 밖에 없지만 워시온은 품질, 물류, 서비스를 모두 관리해 가격 경쟁력과 효율, 품질 등 관리하는데 최적화돼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현재는 경기도 분당과 서울 강남 일대에서만 서비스되고 있지만 내년에는 수도권 전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유망 신생 벤처기업을 소개하는 <스타트업코리아>는 토마토TV홈페이지(tv.etomato.com)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