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현준 기자]
안랩(053800)은 15일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18억42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39.47% 늘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9.49% 증가한 328억5200만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21.45% 늘어난 19억8300만원으로 집계됐다.
안랩 관계자는 "EP(엔드포인트 플랫폼)사업부, NW(네트워크)사업부, 서비스사업부에서 매출이 골고루 성장했다"고 말했다.
박현준 기자 pama8@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