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소영기자] 1월28일 목요일 증권사 신규추천종목 입니다.
KT, LG텔레콤 등 통신주, 한국전력 등 전기가스업종이
여러 증권사로부터 신규 추천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오늘 한국전력과 KT 등은 보합권의 모습을 보이며 상대적으로 약셉니다.
반면, 아이패드 출시와 함께 태블릿 PC 관련주가 강한 모습입니다..
광학필름 출하 면적이 작년보다 82% 증가할 전망입니다.
LCD TV 수요 확대로 실적개선 예상되기도 하지만, 스마트폰, 테블릿PC 등 모바일 기기의 저전력 설계를 위한 핵심 부품으로의 수요 확대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원가 경쟁력 확보 등으로 수익성 증대가 달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사상 최대 실적 발표했습니다.
매출액 은 487억원으로 전년대비 +3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2억원으로 전년대비+55% 늘어났습니다.
인쇄전자 사업과 UV잉크젯경화 프린터 사업 등 올해 신규사업이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이고, 은반사필름•전자파 차체 필름 등 신제품 성장성도 기대됩니다.
전자기기 정전기 방지 부품인 칩바리스터를 영위하는 종합 부품업체로 아모텍은 칩바리스터를 애플에 납품하는데요.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핸드폰 중심에서 LCD와 Power Inductor와 같은 변압기용 칩바리스타 부문으로 제품 다각화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지난해 차세대 고효율 모터인 BLDC모터 판매 공급되는 제품은 금융위기 직후 부진한 상태를 보였으나 2010년부터는 본격화 될 것이라는 점은 긍정적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