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액상소화제 '베나치오' 선봬

입력 : 2017-11-15 오전 9:07:46
[뉴스토마토 최원석 기자] 동아제약 '베나치오'는 하루 세 번 식후 복용으로 식욕부진, 상 복부 팽만감, 소화불량, 과식, 체함, 구역, 구토 등의 소화불량 증상을 개선해 주는 액상소화제다.
 
주성분은 '창출·육계·건강·진피·회향·현호색·감초' 등 각종 생약 추출물이다. 탄산이 없어 기능이 저하된 위에 주는 자극을 최소화했다. 탄산음료나 탄산수가 톡 쏘는 청량감이 있어 더부룩한 속을 달래준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지만 일시적인 느낌일 뿐 오히려 위에 자극을 줄 수 있다. 탄산을 장기 복용할 경우 식도하부 괄약근 조절기능이 떨어져 위산이 식도로 역류 될 수 있고, 역류된 위산이 염증을 유발해 역류성 식도염이 발생할 수 있다.
 
베나치오는 용기가 작아 휴대하기 좋고, 많은 양을 마시기 힘든 노인과 여성들에게 적합한 20ml 제품과 가루나 알약형태의 소화제와 함께 복용하기 좋은 75ml 두 가지 제품이 있다. 지난 2015년에는 소화효소 3종과 생약성분의 복합처방으로 효과 빠른 종합소화제 '베나치오 세립'을 출시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
 
국내 일반의약품 소화액제로는 최초로 2014년 국내 임상기관에서 '기능성 소화불량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4주간 임상시험을 실시했다. 시험 환자들이 느끼는 전반적인 소화불량 증상이 개선됐으며, 식후 조기 포만감과 속 쓰림, 가슴통증 등의 상 복부 이상 증상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베나치오는 식습관, 생활패턴 등 변화된 현대인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개발된 소화제"라며 "소화에 도움을 주는 각종 생약 성분이 소화불량 증상을 빠르고 시원하게 해결해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동아제약
 
최원석 기자 soulch39@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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