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 불법대여계좌는 이제 그만

입력 : 2017-11-16 오후 3:09:15
선물 대여계좌 업체들이 일반 투자자가 수천만원 이상에 달하는 거래 증거금을 내지 못하는 점을노려 고객을 꾀어 계좌를 대여해준 뒤, 고객이 수익을 내면 폐업 신고를 통해 먹튀하는 경우가 속출하고 있다. 불법거래인 만큼 당연히 업체의 탈세도 이뤄지고 있는데, 불법대여계좌를 이용한 파생상품 투자는 거래 자체가 불법이기 때문에 사고시에 투자자는 전혀 보호받을 수 없다.
 
이렇게 보호받지 못하는 개인투자자가 안전하게 선물(파생상품)에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을 토마토 선물 모의투자대회가 제시하고 있다. 토마토 선물 모의투자대회는 대회 수상자에게 본인 명의의 파생계좌에 최대 20계약 매매 가능한 증거금을 지원하는 대회로, 불법적인 선물거래 사이트나, 불안전한 대여계좌와 달리 안전하게 투자체험금을 지원받아 운영할 수 있다.
 
 
 
▶ 대회 소개
 
토마토 선물 모의투자대회는 매일매일 대회가 진행되며 참가신청은 언제든지 가능하다.
 
매일 상위 30%에게는 당월물 시장지수에 근거한 증거금 최대 1억 4,000만원을 전액 무료로 지원하며, 손해가 발생해도 참여자가 책임을 지지 않는다. (손실 회사 귀속)
 
또한 1,2등에게는 해피포인트 1점이 지급되고, 20점 누적시 본인부담금이 전혀 없는 3,100만원의 투자체험금이 지원된다.
 
 
▶ 참가 방법
 
2. 선물투자대회 로그인(이토마토 아이디와 비밀번호)을 한다.
3. 선물투자대회에서 토마토 HTS 설치 후 매매를 시작한다.
4. 상위 30% 안에 들어 대회에 수상한다.
5. 어카운트를 등록하여 실전 운용에 필요한 증거금을 지원받는다.
 
▶ 대회 문의
 
전 화 : 02-2128-3888
 
◈ 거래량 상위100 종목 [ 14시 02분 기준 ]
 
국일제지(078130),우리기술투자(041190),한창(005110),지엔코(065060),KODEX 코스닥150 레버(233740),유니크(011320),코리아에스이(101670),코오롱머티리얼(144620),삼영엠텍(054540),세종텔레콤(036630),서울식품(004410),대창스틸(140520),#티슈진(Reg.S),케이비드림4호스팩(226360),CMG제약(058820),셀트리온제약(068760),셀루메드(049180),시노펙스(025320),#KODEX 코스닥150선물,KD건설(044180),화진(134780),KODEX 레버리지(122630),텔콘(200230),코디엠(224060),이디(033110),SBI인베스트먼트(019550),에이티넘인베스트(021080),후성(093370),아미노로직스(074430),유니슨(018000),KODEX 200선물인버스2(252670),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애니젠(196300),신라젠(215600),KODEX 인버스(114800),SK증권(001510),포메탈(119500),IHQ(003560),에이치엘비(028300),대우부품(009320),에스마크(030270),지엘팜텍(204840),이화전기(024810),감마누(192410),영진약품(003520),KODEX 200(069500),미래산업(025560),흥아해운(003280),행남생활건강(008800),바른전자(064520),뉴프라이드(900100),이에스브이(223310),동성제약(002210),풍국주정(023900),셀트리온(068270),시너지이노베이션(048870),리더스코스메틱(016100),삼화전자(011230),미래에셋대우(006800),제이콘텐트리(036420),KEC(092220),태양금속(004100),에이치엘비생명과학(067630),홈캐스트(064240),나라케이아이씨(007460),TIGER 코스닥150(232080),EG(037370),크루셜텍(114120),SFA반도체(036540),신성통상(005390),SK하이닉스(000660),HB테크놀러지(078150),성창오토텍(080470),스포츠서울(039670),이에스에이(052190),유바이오로직스(206650),에코프로(086520),TIGER 코스닥150 레버(233160),포스코켐텍(003670),KODEX 코스닥 150(229200),이트론(096040),제이준코스메틱(025620),에이프로젠제약(003060),삼성중공업(010140),티웨이홀딩스(004870),코리아나(027050),명문제약(017180),메리츠종금증권(008560),삼익악기(002450),에스맥(097780),JYP Ent.(035900),주성엔지니어링(036930),큐로컴(040350),엠젠플러스(032790),대우건설(047040),우리기술(032820),데코앤이(017680),일진다이아(081000),유지인트(195990),이스타코(01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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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머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