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미스코리아와 함께 김장김치 나눔 봉사

저소득가정·지역아동센터에 김장김치 전달…난방유 지원도

입력 : 2017-12-05 오후 2:58:48
[뉴스토마토 조한진 기자] GS건설(006360)이 미스코리아와 함께 저소득층 가정에 김장김치를 전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GS건설은 최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엘리시안 러닝센터에서 김장김치 봉사활동 행사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GS건설은 지난 2009년부터 남촌재단과 꾸준히 김장김치를 통해 온정을 나누고 있다. 특히 지난 2013년부터는 미스코리아 본선 수상자들과 함께 김장김치 나눔 봉사 활동을 해오고 있다. 올해는 2016년 2017년 미스코리아 진·선·미 당선자를 비롯한 8명과 GS건설 임직원 가족을 포함해 총 160명이 참여했다.
 
 
이번에 담근 김치는 저소득층 가정 1004세대에 20kg씩 배송됐다. 특히 이 중에는 GS건설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꿈과 희망의 공부방’ 수혜 학생 가정들도 포함돼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갔다. 또 지역아동센터 44곳에 1만1050kg의 김장김치를 전달했으며 추운 겨울 아이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난방유도 지원했다.
 
이번 나눔 행사에 참여한 2017미스코리아 미 김사랑 씨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한마음으로 봉사에 임하는 GS건설 직원분들과 가족분들의 열정에 매우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이런 의미 있는 활동에 참여해서 기쁘고, 우리가 만든 온정 가득한 김치가 많은 이웃들에게 행복의 기운과 함께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소재 엘리시안 러닝 센터에서 열린 GS건설 김장김치 봉사활동에서 GS건설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들과 미코리더스 회원들이 함께 김장김치를 담그고 있다. 사진/GS건설
 
조한진 기자 hj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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