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藥,알고먹자)점이제 사용, 귓 속 상처 위험 피해야

입력 : 2018-03-20 오전 6:00:00
[뉴스토마토 정기종 기자] 귀 관련 질병에 사용되는 점이제는 항균제를 비롯해 스테로이드 제제, 귀지연화제 등이 있다. 중이염이나 외이도염, 그 외의 감염이 있을 시 각각의 질환 상태에 따라 의사의 처방을 받아 사용한다.
 
사용할 약이 현탁액일 경우 사용 전 충분히 흔들어 줘야한다. 귀에 넣을 때에는 머리를 옆으로 기울여, 약을 넣는 쪽으로 귀가 위로 향하게 하며, 2~3방울 정도를 귀 내부로 떨어뜨린다. 이때 성인은 귓볼을 뒷편 위쪽으로, 소아는 귓볼을 뒷편 아래쪽으로 잡아 당겨준다.
 
약을 떨어뜨린 후에는 약이 충분히 흡수되도록 잠시 동안 같은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또 사용 전에는 약 2, 3분간 손으로 용기를 쥐어 약액을 체온과 가까운 상태로 하는 것이 좋으며, 귓 속에 상처를 낼 위험이 있는 스포이드를 귀 안쪽으로 넣는 것은 피한다. 
 
점이제를 넣을 때에는 머리를 옆으로 기울여, 약을 넣는 쪽으로 귀가 위로 향하게 하며, 2~3방울 정도를 귀 내부로 떨어뜨린다. 약을 떨어뜨린 후에는 충분히 흡수되도록 잠시 같은 자세를 유지한다. 사진=뉴시스
 
정기종 기자 haregg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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