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한국증권: 기아차 신고가 경신의 의미
·대신증권: 중국 ‘전인대’ 관전포인트
·현대증권: 기업 이익추정치 위축 예상
·삼성증권: FRIDAY EVENT
·신한금융투자: 사야할 것은 지수가 아닌 종목
·우리투자증권: 가격메리트와 실적모멘텀을 겸비한 종목군
·한양증권: 상승시 따라가는 매매는 곤란하다
·미래에셋증권: 외국인에서 찾아보는 힌트
▶사야할 것은 지수가 아닌 종목 - 신한금융투자, 김중현 연구원
·증시 하방 지지력 가능
·핵심 수출주 중심의 포트폴리오 구성
▶기업 이익추정치 위축 예상 - 현대증권 ,양창호 연구원
·매크로모멘텀 둔화 국면 진입
·공격적 매수보다 긴 호흡으로 대응
▶경기모멘텀 둔화는 인정, 새로운 것이 아니라는 점도 인정 - 하나대투증권, 서동필 연구원
·경기선행지수, 새로운 압박 요인 아니다
·美 고용지표, 시장에 우호적인 재료 될 것
▶FRIDAY EVENT- 삼성증권, 박승진 연구원
·그리스·독일 회담에서 지원방안 윤곽 드러날 것
·중국 양회(兩會) 개막과 미 고용지표 주목
▶1월 산업활동 동향: 경기회복 추세 지속, 속도 둔화 - 교보증권, 김동하 연구원
·경기선행지수, 부정적이지만 영향은 제한적
·국내증시, 당분간 조정 국면 진입할 것
뉴스토마토 박남숙 기자 joi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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