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종합생활가정용품 전문브랜드 테팔은 '테팔 쏘 컴포트 프라이팬'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테팔에 따르면 테팔 쏘 컴포트는 손쉽고 편리한 사용·관리, 강력한 내구성, 주방 인테리어 연출까지 만족하는 아이템이다.
제품 내부에는 특허 받은 테팔 티타늄 포스 코팅 소재를 적용해 재료가 눌어붙지 않는다. 기존 파워글라이드 코팅 대비 최대 2배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고 테팔은 설명했다. 테팔 열센서로 요리를 시작할 수 있는 최적의 온도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프랑스에서 제조되는 테팔 쏘 컴포트는 엄격한 유럽 환경 기준을 준수해 납, 카드뮴 성분이 없다.
테팔 쏘 컴포트는 ▲프라이팬 22cm, 24cm, 28cm, 30cm, 32cm ▲볶음팬 24cm, 28cm가 출시되며, 대형마트에서 판매한다.
사진 제공=테팔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