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한국증권: 채권강세, 보험업종, 그리고 KOSPI
·대우증권: 미국 기업들의 견조한 실적 모멘텀은 시장의 안정성을 높이는 요인
·신영증권: 외국인 매수, 매력적이지만 위험한 이유
·대신증권: 3월 만기일 전망 – 홈런보다 안타
·현대증권: 지수보다는 종목별 대응으로 …
·삼성증권: 유가로 시장을 봅니다
·신한금융투자: 외국인, 관망보다는 긍정에 가깝다
·동양종금증권: 증시를 불안하게 만드는 것들
·우리투자증권: 저항선 돌파 이후 매매전략
·한양증권: 지수보다는 종목 대응에 관심
·미래에셋증권: 한국증시 상대강도 참 괜찮다
·토러스투자증권: 강한 시장, 다시 짚어보는 두 가지 고민
▶외국인, 관망보다는 긍정에 가깝다 - 신한금융투자,이선엽 연구원
·외국인, 국내증시 매수 지속될 것
·외국인과 기관이 동시에 매수하는 업종 대응
▶지수보다는 종목별 대응으로 - 현대증권, 배성영 연구원
·120일선 돌파에 따른 추가 상승 vs. 모멘텀 둔화 국면으로의 진입
·원화강세 수혜업종 상대적 강세
▶저항선 돌파 이후 매매전략 - 우리투자증권, 박성훈 연구원
·종목별 빠른 순환매에 대비
·중형주의 부상 가능성
▶달러화 강세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투자기회 - 하나대투증권, 박정우 연구원
·미국 경기모멘텀 상대 강도 세다
·국내 증시의 상대적 강세 지속 예상
▶외국인 매수, 매력적이지만 위험한 이유 - 신영증권, 이경수 연구원
·위험선호 증가, 외국인 매수, 국내증시 저평가
·유동성효과 즐기되 유동성효과 되돌림 주의
뉴스토마토 박남숙 기자 joi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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