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북미 정상회담 취소에 약보합 마감

입력 : 2018-05-25 오후 4:07:13
[뉴스토마토 이종호 기자] 코스피 지수가 북미 정상회담 취소 소식에 전거래일 보다 소폭 하락했다.
 
25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21포인트(0.21%) 하락한 2460.80에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북미 정상회담 취소 소식에 개장과 동시에 전거래일 보다 12.89 포인트 급락한 2453.12로 시작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354억원 1261억원 사들이며 지수를 방어했다. 개인은 총 4796억원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의약품이 2.62% 올랐다. 전기·전자(1.76%), 통신업(0.41%), 제조업(0.41%) 등이 상승했다. 반면 비금속 광물은 7.35%나 빠졌다. 건설업(5.31%), 기계(4.38%), 철강·금속(3.17%), 전기가스업(2.99%), 종이·목재(2.96%), 섬유·의복(2.49%) 등도 하락했다.
 
시총상위 종목중에서는 바이오 대장주인 셀트리온(068270)(3.97%)과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2.99%)가 가장 많이 올랐다. 삼성전자(005930)(2.53%), LG화학(051910)(2.17%) 등도 상승했다. 반면 POSCO(005490)는 3.08% 하락했다. 이외 한국전력(015760)(2.56%), 현대모비스(012330)(1.88%), 신한지주(055550)(1.49%), 삼성생명(032830)(1.38%) 등이 떨어졌다.
 
코스닥 지수도 전 거래일 보다 4.92포인트(0.57%) 하락한 868.35에 장을 마감했다.
 
시총 상위 종목인 에이치엘비(028300)는 7.67% 상승했으며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7.17%), 제넥신(095700)(2.73%), 메디톡스(086900)(2.72%) 등이 올랐다. 나노스(151910)는 4.02% 빠졌으며 스튜디오드래곤(253450) (1.93%), 카카오M(016170)(1.99%) 등이 하락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1.60(0.15%)원 내린 1078.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피가 북미 정상회담 취소 소식에 전거래일 보다 하락한세로 장을 마감했다. 사진/뉴시스
 
이종호 기자 sun126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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