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출발
진행: 박상정 앵커
전화: 이주언 연구원(유진투자선물)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2.4원 내린 1073.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주언 유진투자선물 연구원은 이날 토마토TV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에 출연해 "브라질 관련 불안 심리로 원·달러 환율은 하락 출발했다"며 "북미정상회담 등 대형 이벤트를 앞두고 1070원 대에서 횡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예상 환율 범위로는 1071~1076원을 제시했다.
※오늘장 성공 투자의 길잡이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는 평일 오전 8시30분에 방송된다. 방송 종료 후에는 토마토TV홈페이지(tv.etomato.com)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