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보광훼미리마트가 한국HP와 손잡고 비정품잉크 대비 2배 이상 출력 가능한 HP 정품잉크와 토너 제품 302종을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구입을 원하는 고객들은 가까운 훼미리마트 매장을 방문해 매장에 비치된 카다로그를 보고 주문하거나, 온라인 주문 사이트(www.imegasonic.com)을 통해 주문할 수 있다.
주문한 제품은 3시간 이내에 고객이 수령을 원하는 훼미리마트 매장에 배송된다.
한국HP 정품잉크는 HP고유의 '듀얼 드롭 볼륨' 기술을 통해 서로 다른 크기의 잉크 방울 두개가 용지에 분사돼 미세한 부분까지 부드러운 명암 표현이 가능하며, 뛰어난 컬러의 정확성이 구현되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