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사흘째 상승세…7일 만에 2300선 ‘탈환’

입력 : 2018-07-10 오후 2:07:55
이날 오전 10시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5.40포인트(0.67%) 오르며 2301.20을 가리키고 있다. 지난 2일 폭락하며 무너졌던 2300선을 7거래일 만에 회복한 셈이다.
 
외국인이 89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지만 매수세가 장 초반보다 다소 약해졌다. 개인도 ‘사자’에서 ‘팔자’로 전환해 30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기관은 89억원 어치를 팔아치우는 중이다.
 
삼성전자(005930)가 1.97% 오르며 이틀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고 SK하이닉스(000660)(-0.11%)는 약세다. 셀트리온(068270)(0.35%)은 하루 만에 반등한 반면 전날 4% 넘게 상승한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2.46%)는 다시 하락세다.
 
상승하던 현대차(005380)(-0.4%)는 하락세로 돌아섰고, POSCO(005490)(1.64%)와 NAVER(035420)(0.53%), LG화학(051910)(1.24%)은 출발이 좋다.
 
증시가 오름세를 보이면서 키움증권(039490)(2.91%)과 현대차(005380)증권(2.54%), SK증권(001510)(2.4%), 유안타증권(003470)(2.3%) 등 증권주들도 강세를 띠었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6.48포인트(0.8%) 올며 814.76을 기록 중이다.
 
장 초반 매도에 나섰던 외국인이 38억원 ‘사자’로 전환했고, 개인도 23억원 어치 순매수 중이다. 기관은 12억원 어치 매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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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머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