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주영기자] 지수가 다시 1660입니다.
오랜만에 대형주들이 살아나고 있고, 외국인과 프로그램 매수, 또 원달러 환율은 다시 1120원대입니다.
이시각 지수 먼저 보겠습니다.
코스피지수입니다. 1660선 까지는 빠르게 그 이후부터는 주춤합니다.
코스닥지수 어제 7주만에 520선을 회복했는데요.
선물지수도 상승입니다.
종목은 앞서 말씀드린대로 전기전자와 자동차주, 쉬었던 주도주들이 움직입니다.
올해 전 세계 LCD TV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독주체제를 굳힐 것이다 라는 전망이 나오며 힘을 실어주고 있는데요.
삼성SDI(006400)도 올 1분기 실적 양호, 2차전지에 대해서도 주도적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시가총액 30위권 안으로 들어왔는데요.
공모가 8200원보다 현재 수준 상승폭은 조금 더 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표적인 수혜주로 움직였던 한화그룹주는 잠잠합니다.
올 2분기 사상 최대의 실적 기대감을 비롯해 호재로 가득하다라는 평가입니다.
나흘만에 상승입니다.
외국인은 오늘도 매수 중입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과 개인이 매도우위입니다.
코스닥시장은 외국인과 개인이 함께 합니다.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