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출발
진행: 박상정 앵커
전화: 소병화 연구원(교보증권)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2.7원 오른 1,134.1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소병화 교보증권 연구원은 이날 토마토TV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에 출연해 "역외 위안화는 상승폭이 확대되고 있다"며 "1,135원대로 반등할 경우 추가 상승이 가능하겠지만 1,140원에서는 고점 인식으로 뚫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예상 환율 범위로는 1,128원 ~ 1,137원을 제시했다.
※오늘장 성공 투자의 길잡이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는 평일 오전 8시30분에 방송된다. 방송 종료 후에는 토마토TV홈페이지(tv.etomato.com)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