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수사기밀 누설 혐의' 현직 판사 압수수색

입력 : 2018-08-23 오전 10:32:17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현직 판사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신봉수)·특수3부(부장 양석조)는 사법농단 수사 중 영장수사기록에 포함된 법원 관련 수사기밀들을 누설한 부분 등의 수사를 위해 나모 전 서울서부지법 기획법관의 현 포항지원 사무실, 전 서부지법 직원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23일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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