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스탁론, 투자원금 4배로 주식매입하기

입력 : 2010-03-30 오후 2:36:34
[뉴스토마토 media기자]
고수익을 위해 적극적으로 위험을 선호하는 투자자라면 신용이나 미수는 한번쯤 이용해 봤을 것이다. 하지만 주식매입자금대출과 달리 미수거래는 한번 사용하게 되면 한 달간 미수동결계좌로 묶이게 돼 향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따른다. 그래서 기존의 미수·신용거래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최대한 살린 레버리지투자에 최적인 나이스 스탁론이 인기를 끌고 있다. 
 
주식매입자금대출 상품인 나이스스탁론은 시총 100억원 이상 종목군에 대해 대출비율 300%을 지원하여 4배의 레버리지투자를 할 수 있다. 
 
또 스탁론 신청은 동부저축은행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진행되고 신청이 완료되는 즉시 입금이 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신속한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주식매입자금대출 나이스스탁론 상품개요
 
▶ 대출기간 - 3개월 (최장 5년까지 연장가능)
 
▶ 대출금리 - 연 10% ~ 10.3% (신용등급별 차등적용)
 
▶ 대출금액 - 증권계좌 평가금액의 300%까지(개인별 최대 3억원까지)
 
예) 계좌잔고 5000만 원+ 나이스스탁론 대출금 1.5억원 = 운용금액 2억원
 
▶ 상환방식 - 만기일시상환(중도상환 가능)
 
▶ 연장수수료 - 없음
 
▶ 중도상환수수료 – 없음
 
 
 
홈페이지 주소 : http://nicestock.dongbubank.co.kr
 
문의전화 : 1644-0049, 8949
 
 
나이스탁론 고객 관심 100종목 (기준일: 2010-03-29)
 
삼성중공업, 대우증권, 한화, 평산, 하이닉스, 한화석화, 서울반도체, 현대제철, 삼성전기, LG전자, 롯데미도파, 기아차, HS홀딩스, 게임빌, 에버다임, 현대건설, 셀트리온제약, 오디텍, SK네트웍스, 남해화학, 차이나그레이트, 두산인프라코어, 한국전력, 대한생명, 대아티아이, KB금융, 비츠로테크, 알에프텍, 신성홀딩스, 인스프리트, 코오롱아이넷, 한전KPS, 두산중공업, STX팬오션, 주성엔지니어링, 네오위즈, 케이엔더블유, 에이텍 케이디씨, 네오위즈게임즈, POSCO, 효성, 안철수연구소, 차바이오앤, 한전기술, 포스코 ICT, 셀트리온, 엠게임, 코디에스,알앤엘바이오, 현대증권, 서울전자통신, 한양디지텍, 동양종금증권, 동국S&C, 성광벤드, LG디스플레이, 삼성SDI, 동부제철, 한미반도체, 유비쿼스, 삼성물산, 롯데관광개발, 루멘스, 삼성테크윈, KT, 엠케이전자, 글로비스, 미래나노텍, 모건코리아, 아이리버, 잘만테크, 우리금융, 제이엠아이, 다날, 파워로직스, 한솔홈데코, 네오엠텔, 코원, 동부화재, 세명전기, 삼성전자, 이니시스, 현대모비스, KTB투자증권, 동양철관, OCI, STX엔파코, 이루온, 모린스, 자화전자, SK텔레콤, 퍼스텍, 덕산하이메탈, 아이피에스, 엘디티, 연이정보통신, 세종공업, 삼양옵틱스,아이앤씨
 
 
참고 증권정보 사이트: 이토마토, 팍스넷, 씽크풀, 슈어넷, 와우넷, 엑스원, 투자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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