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천재교육 계열사 해법에듀는 초등 저학년을 위한 중국어 교재 ‘니하오, 한쯔!’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천재교육에 따르면 ‘니하오, 한쯔!’는 중국어를 처음 배우는 초등 저학년 학생들을 위해 이미지와 색깔을 활용한 연상 학습으로 중국어를 직관적으로 익힐 수 있다.
'니하오,한쯔!'는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주제별 어휘와 문장으로 생생한 중국어를 배워 말할 수 있다. 또한, 중국어 간체자가 포함된 8급 급수 한자도 함께 공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림으로 한자의 생성 원리를 이해하고, 신나는 리듬에 맞춰 챈트를 따라 부를 수 있어 재미있게 한자를 학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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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하오, 한쯔!'는 주 1회 50분, 전국 해법중국어 가맹점에서 중국어 전문 선생님으로부터 중국어와 한자를 동시에 배울 수 있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