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혜승기자] 대신증권의 빌리브 광고모델인 탤런트 김상경씨와 최지우씨가 가수 이문세씨에 이어 빌리브 명예지점장 활동에 나선다.
대신증권은 9일과 15일 오후 2시 광주 무등지점과 부산 동래지점에서 김상경씨와 최지우씨를 빌리브 명예지점장으로 위촉하고, 약 2시간 동안 안전한 펀드투자와 펀드이동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광주와 부산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펀드투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실시된다. 이벤트에 참가하면 펀드이동제 실시에 따라 이동을 통해 받을 수 있는 펀드진단 및 펀드사후관리 혜택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이번 빌리브 명예지점장 이벤트에서는 김상경씨와 최지우씨가 펀드이동제와 빌리브서비스를 손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퀴즈풀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제도와 서비스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또, 고객들을 대상으로 사인회와 함께 기념촬영도 할 계획이다.
뉴스토마토 서혜승 기자 haron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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